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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씨 유족을 찾습니다

중앙장의사가 무연고 사망자 윤영준(80)씨의 유족을 찾고 있다.

하봉호 대표는 "윤씨가 지난 19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있는 마운트사이나이 병원에서 사망했으나 연고자가 없어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친권자가 나타나 시신을 인수하지 않으면 윤씨는 무연고자 묘지에 묻히게 된다"고 말했다.

강원도 출신으로 40여 년 전 누나와 같이 미국으로 유학을 온 것으로 알려진 윤씨는 퀸즈 코로나에 있는 너싱홈 '퀸즈케어센터(Queens Care Center)'에서 지내왔다.

718-353-2424.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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