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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거주 스티브 이씨 부자 '아버지와 아들 골프대회' 우승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18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8/08/17 17:23

아일랜드 워터빌에서 열린 '제 29회 아버지와 아들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뉴욕 한인 의사 스티브 이(오른쪽)씨와 아들 스티븐 이(왼쪽)군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정윤]

아일랜드 워터빌에서 열린 '제 29회 아버지와 아들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뉴욕 한인 의사 스티브 이(오른쪽)씨와 아들 스티븐 이(왼쪽)군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정윤]

2년 전 아일랜드에서 열린 자녀 동반 골프대회에서 딸과 함께 출전해 우승했던 뉴욕의 한인 의사가 올해는 아들과 함께 출전한 대회도 우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아일랜드 워터빌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아버지와 아들 골프 토너먼트'에 참가한 스티브 이씨와 아들 스티븐 이(15·한국 이름 이영진)군이 우승했다.

아버지와 아들 골프대회는 아일랜드의 유명 골프선수 조 카르와 레이든 가족이 세운 골프회사 '카르 골프'가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카르 골프는 '아버지와 딸 골프대회도 매년 주최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2016년 딸 케이틀린과 함께 이 대회에 참가해 우승했다.

이씨 가족과 골프의 인연은 3대에 걸쳐 내려온 특징을 갖고 있다. 이씨는 아버지로부터 골프를 배웠고, 이씨는 두 자녀에게 골프를 가르친 것. 이씨의 아버지 이정윤씨는 "아들에게 내가 직접 골프를 가르쳤다. 손녀에 이어 손자까지 유명한 대회에서 아버지와 함께 우승하는 것을 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자랑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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