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너스 클럽 톰 수오지 의원 기금마련 행사
정치 활동 단체 거버너스클럽(회장 박철)이 18일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자택에서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민주·3선거구)을 위한 기금 마련 디너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 회장은 외교위원회 소속인 수오지 의원에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정책에 대한 초당적인 지지를 요청했고 수오지 의원은 이를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박철 회장, 김 회장, 수오지 연방하원의원.[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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