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가 초중고 졸업생들에게 모닝어워드를 시상했다. 한양마트의 자회사인 모닝글로리는 2004년부터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성적과 봉사활동을 기준으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모닝어워드를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200달러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지금까지 약 1500명의 학생이 모닝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PS173 초등학교의 아비게일 아슈로프 학생이 상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양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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