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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식당·바 실외영업 15일부터 전면 허용

심종민 기자
심종민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6/04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20/06/03 16:42

뉴욕시는 22일부터 가능
NY 7개 지역도 4일부터

오는 15일 경제 활동 정상화 2단계에 돌입할 예정인 뉴저지주의 모든 식당·바의 실외 영업이 허용된다.

또 오는 8일 경제재개 1단계에 돌입하는 뉴욕시는 코로나19 관련 수치 기준을 꾸준히 충족할 경우, 2주 뒤인 22일에 2단계에 돌입해 실외 영업이 허용될 전망이다.

3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주 내 모든 식당·바의 실외 다이닝을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테이블간 거리를 6피트 이상 유지하고 보건국 기준 안전·위생 규약을 준수할 경우, 15일부터 손님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머피 주지사는 많은 식당들이 실외 테이블이 없기 때문에 각 로컬정부에서 인도·거리·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길 바란다며 각 타운이 실외 영업 허용 지침을 적용해주길 당부했다.

이날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도 캐피탈·센트럴뉴욕·모호크밸리 등 경제재개 2단계에 돌입한 업스테이트 7개 지역의 실외 다이닝을 4일부터 허용한다고 밝혔다. 롱아일랜드와 허드슨 밸리는 오는 10일부터 허용이 예상된다.

한편, 이날 뉴욕주 코로나19 하루 사망자는 지난 4월 이후 가장 낮은 49명을 기록해 누적으론 총 2만4079명으로 집계됐다. 총 확진자는 1045명 늘어난 37만4085명이다. 뉴저지주의 경우 총 사망자는 1만1880명, 총 확진자는 16만206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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