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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랑의 캠페인 전개

임은숙 기자
임은숙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6/04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20/06/03 20:50

뉴욕교협, 30개 교회 대상 어려운 교회 렌트 지원 등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뉴욕그레잇넥교회 담임)가 이달 중순 경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렌트를 내지 못하거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교회 목회자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캠페인 운동을 전개한다.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매주 화요일 온라인 줌으로 영상회의를 진행해온 뉴욕교협 임원들은 자택 대피 행정명령이 두 달여 동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렌트를 지불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회원 및 비회원 교회들의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왔다.

양민석 회장은 “생각보다 많은 교회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교협 450 회원교회에 ‘어려운 교회를 돕자는 협조공문을 발송, 기금모금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뉴욕교협 서기 문정웅 목사는 “신청 교회 가운데 객관적인 심사를 한후 정기적인 예배를 중심으로 사역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교회 중에 재정적인 상태가 가장 열악한 교회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건물운영과 유지비용으로 뉴욕교협도 재정적인 압박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몇몇 후원교회들의 협력으로 차질없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직원 처우와 관련해서 연방 경기부양책 가운데 중소기업청(SBA)의 급여보호프로그램(PPP)을 신청, 두 달 동안 직원 급여 걱정은 하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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