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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정· 자녀 세우기…낮은울타미 미주본부

4주간 교육세미나

낮은울타리 미주본부(대표 조희창 목사)는 코로나19시대를 사는 한인 가정을 위해 줌으로 만나는 자녀교육 세미나 2탄을 마련했다. 건강한 가정·건강한 자녀 세우기가 주제다.

9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동부시간)진행되고 커리큘럼은 ▶다음세대 부흥과 그리스도의 편지▶5 Jesus Power를 가진 자녀로 키우기▶성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과 변증 ▶영화 읽기 - 영화로 자녀들과 소통하기 등이다.

미디어교육 및 다음세대 사역을 대학원에서 전공하고 22년간 건강한 자녀와 가정을 세우는 사역과 강의를 해온 낮은울타리 미주본부 대표 조희창 목사가 강사다. 현재 뉴저지 한무리교회 교육목사로 있다. 646-300-4790.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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