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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직능단체협의회와 한인 피해 공동 대처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로 인한 한인사회 피해에 대처한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왼쪽)과 박광민 직능단체협의회 의장은 4일 긴급 모임을 갖고 피해자 접수와 대책 마련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뉴욕한인회(212-255-6969)와 직능단체협의회(718-353-0112)에서 전화로 피해 사례를 접수한다.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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