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21희망재단에 2만 달러 전달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오른쪽)가 4일 공동으로 ‘서류미비 한인 돕기’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가운데)에 기금 2만 달러를 전달했다. 이 기금은 지난달 한국 교회 7곳과 뉴저지초대교회로부터 기부받은 성금 6만 달러 중 일부다. 또한 한인회는 19대 뉴욕한인회장을 역임한 조병창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고문이 기부한 의료용 마스크 1000장도 같이 21희망재단에 전달했다.
[뉴욕한인회]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