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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배달 중 통금위반 체포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6/0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20/06/05 18:18

뉴욕시장 “충격적” 비난

4일 맨해튼에서 음식배달 노동자가 통행금지 위반으로 뉴욕시경(NYPD)에 의해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의료진, 식품 배달 등 필수업종 노동자는 통행금지 단속에 예외로 돼 있다.

체포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 후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트위터를 통해서 “필수업무 수행중 체포된 충격적인 장면을 봤다”면서 “식품배달은 필수 업무이고 통행금지 단속에서 면제된다”고 확인하고 이같은 무리한 단속을 비난했다.

지난 1일부터 뉴욕시에서 시위로 인해 야간 통행금지가 갑작스럽게 시행된 후 통금위반에 대한 단속 등 세부사항이 명확하지 않아 혼란을 주고 있는 게 사실이다.

NYPD 측에 따르면 체포된 배달앱 도어대시의 배달원은 억류됐다가 신분증 확인 후 풀려났다.

지역매체 ‘더 시티’에 따르면, 이 같은 경찰의 무리한 단속으로 인해 음식배달 노동자들이 야간 배달 업무에 투입되는 것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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