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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 이사진, 총영사 예방

문화복지 비영리단체(NGO) 이노비의 이사진과 사무국장이 7일 장원삼 뉴욕총영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노비 이사진은 팬데믹 기간 동안 이노비의 활동과 프로그램 계획 등을 소개했다. 이에 장 총영사는 “주류사회와 동포사회를 잇는 문화복지 봉사단체로써 계속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왼쪽부터 윤옥채 영사, 문인희 이노비 이사, 이시현 부회장, 장 총영사, 김재연 사무국장, 송주연 부회장.

[이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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