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터키 폭탄테러 희생자 장례식
시리아 접경에 위치한 터키 남부 지역에서 폭탄테러를 일으킨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터키 정부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정부는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자폭테러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 국경 지대에 필요한 추가 보안 조치를 내각회의에서 논의하겠다고 발표했다. 전날 터키 남부 수루치에서 폭탄테러가 일어나 32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다쳤다. 21일 희생자 가족과 친지들이 장례식을 치르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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