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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테러 36명 사망…이스탄불 공항서 자살 폭탄 터뜨려

서승재 기자 seo.seungjae@koreadaily.com
서승재 기자 seo.seungjae@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6/06/29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6/06/28 19:10

28일 밤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한 터키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입구에서 보안요원과 응급치료 요원들이 현장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AP]

28일 밤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한 터키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입구에서 보안요원과 응급치료 요원들이 현장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AP]

터키 최대 도시 이스탄불 공항에서 28일 총격.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18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터키 정부는 이날 밤 현재까지 최소 36명이 숨지고 147명이 부상당했다고 발표했다. 다친 사람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희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AP통신은 사망자가 50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28일 오후 10시(현지시간.뉴욕시간 오후 3시) 이스탄불의 국제공항인 아타튀트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발생했다. 세 명으로 추정되는 범인이 칼라니니시노프 소총을 갖고 공항 입구에서 총격을 가했고 현장에 있던 경찰이 반격하자 자신이 갖고 있던 폭발물을 터뜨렸다. AFP통신 등은 "자폭 테러범들이 공항 터미널 입구에서 보안검색 직전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한국인 사상자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터키 정부는 대다수 희생자가 터키인이며 외국인도 일부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슬람국가(IS)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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