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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사망자 251명, 87%가 65세 이상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2/17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8/02/21 10:45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독감 확산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1주일 사이 독감 확정을 받은 환자는 941명이 더 늘었고 20명이 사망했다. 이로 인해 13일 현재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독감 확정환자는 1만6078명,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25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독감 확정환자의 수가 3368명 사망자는 44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시즌의 독감의 확산속도는 로컬 보건당국과 의료 관계자들을 당황시킬 정도로 빠르다. 특히 카운티 전역에서 환자들이 발생, 범 커뮤니티적인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들은 주로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집중돼 있어 이들 노인들을 위한 대책도 세부적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 시즌에 독감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87%는 65세 이상의 노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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