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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시 중동부 지역에 9천 유닛 주택단지 건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08/03 미주판 15면 기사입력 2019/08/02 23:55

‘발보아 애비뉴 특화 프로젝트’
‘모레나 코리도 특화 프로젝트’
저소득층 대상 역세권 개발

콘보이 한인타운과도 인접한 커니메사 웨스트 지역에 9천 유닛 규모의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된다.

지난달 31일 샌디에이고 시의회가 1차 통과시킨 ‘발보아, 모레나 지역 주택단지 개발 프로젝트’에 따르면 시 중서부 지역의 교통 요충지인 이 지역에 ‘발보아 애비뉴 특화 프로젝트’와 ‘모레나 코리도 특화 프로젝트’ 등 두 가지 주택단지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이 두가지 프로젝트는 특히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미드-코스트 트롤리 블루라인 연장선’의 주요 역 주변에 건설된다는 점에서 ‘역세권’ 개발계획으로 주목받고 있다.

발보아 애비뉴와 모레나 불러바드 코너에 자리잡게 될 발보아 애비뉴 특화 프로젝트는 총 3508 유닛의 주택을 건설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트롤리 역이 불과 0.5마일 거리에 위치하게 된다.

모레나 코리도 프로젝트 역시 미드 코스트 트롤리 블루라인의 테콜로테 로드 역, 클레어몬트 드라이브 역, 모레타 역 등의 주변에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총 5630 유닛을 짓게 된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5번 프리웨이 해당 구간의 주변 풍광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두 프로젝트는 기후액션 캠페인, 샌디에이고 카운티 리저널 상공회의소, 샌디에이고 건축산업협회 등 지지를 받고 있으며 로컬의 오랜 주택부족사태를 해결하는데 상당한 효과를 주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들 프로젝트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주택난을 해소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어 아직 최종적으로 결정이 나지 않은 상황이지만 벌써부터 커뮤니티 전역의 폭넓은 주목을 받고 있다.

샌디에이고시는 이 두 프로젝트 외에 1200채가 들어서게 될 퍼시픽 비치 커뮤니티 플랜과 1386 유닛을 짓게 될 린다 비스타 커뮤니티 플랜도 함께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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