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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홍역 환자 발생

송성민 기자
송성민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08/10 미주판 15면 기사입력 2019/08/09 17:37

카이저병원, 역학조사ㆍ백신접종 필수

샌디에이고 카운티 보건 사회 복지부는 최근 가족과 필리핀으로 여행을 다녀온 11개월 된 아기가 홍역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했다. 올해 들어 첫 번째 홍역 사례이다.

담당 의사는 홍역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2시간 동안 그 바이러스를 흡입할 수 있어 이 아기가 치료를 받기 위해 이동 중 얼마나 많은 바이러스를 노출 시켰을지 모른다며 우려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보건 당국은 "홍역은 7일에서 21일 정도의 잠복기 거치며 기침, 재채기 또는 감염된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으면 쉽게 전염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아래 두 곳의 카이저 병원을 방문했던 사람들은 증상을 관찰하고 질병의 징후가 보이면 바로 병원으로 전화할 것을 당부했다.

▶장소1 : Kaiser Permanente Otay Mesa Medical Offices (650 Palm Ave., San Diego)
▶시간 : 7월 29일 오후6시~9시, 8월 4일 오전 8시 30분~오후 12시 30분, 8월 5일 오후 4시 45분~9시 30분
▶장소2 : Kaiser Permanente San Diego Medical Center (9455 Clairemont Mesa Blvd., San Diego)
▶시간 : 8월 5일 오후 8시~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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