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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스틸, 티후아나 발판 미주시장 본격 공략... 생산법인 준공식 거행

멕시코 티후아나=서정원 기자
멕시코 티후아나=서정원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6/20 미주판 26면 기사입력 2012/06/20 09:41


19일 준공식을 가진 아주스틸 멕시코 생산법인의 주요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부터 권오진 영업팀장, 최성환법인장, 정용대 관리팀장.

19일 준공식을 가진 아주스틸 멕시코 생산법인의 주요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부터 권오진 영업팀장, 최성환법인장, 정용대 관리팀장.

본국 철강업계의 중견기업인 ‘아주스틸’(대표 이학연)이 거대한 미주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아주스틸은 19일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현지 생산법인의 준공식을 거행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 회사의 주요 임직원을 비롯해 포스코, DAEWOO International(POSCO 상사) 등 고객 및 관련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 첫발을 내딛는 이 법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바하 캘리포니아주 북부지역 최대 도시인 티후아나시 동북부 엘플로리도 공단의 언덕배기에 자리 잡은 이 법인은 총 600만 달러를 투자, 지난 1월16일 착공해 5개월만인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된 것으로 앞으로 북미 및 중남미 가전업체들이 생산하는 제품에 들어갈 고급 가전용 철강제품을 가공해 판매하게 된다.
특히 초현대식 생산시설을 완벽하게 갖춰 고객의 주문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생산해 납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멕시코 북부지역 마킬라도라에 진출해 있는 주요 가전업체들의 원활한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성환 법인장은 “철강제품의 경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선가공해 운반하게 되면 물동변화 및 모델 변동에 따른 원소재 수급에 대한 유동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한시가 다르게 변모하는 관련업계의 기술을 따라 잡는데도 큰 한계가 있다”면서 “아주스틸의 멕시코 생산법인은 원자재인 마더코일(Mother coil)을 그대로 들여와 이곳 현지에서 초현대식 시설로 고객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소재가공 및 JIT 공급을 할 수 있어 고객사의 급한 주문이나 증량요구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물류비용도 크게 절감해 곧바로 고객사의 원가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최법인장은 “상황에 따라 지급물량의 경우 주문 받은 당일 공급도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법인에서는 아주스틸 본사 CCL 에서 Color Coating 한 일반컬러도장강판(PCM) 및 일반강판 소재인 EGI/HGI , AL(알루미늄),Stainless 소재 등을 Mother Coil 상태로 수입해 온 후 Slitter Line 및 Shear Line을 통하여 Skelp 재 또는 Sheet 소재로 가공을 한 후 Press 고객사에 공급을 하고 향후 MCM Tech. 에서 생산을 하는 실크 스크린 소재 및 MCCL 에서 생산이 되는 Metal PCB 등도 공급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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