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미 스튜디오’ 음악도 수상
콘보이에 위치한 ‘김경미 피아노 스튜디오’ 음악도들이 지역 음악교사협회 주최 콘체르토 대회에서 수상했다.지난 1일 샌디에이고 대학(USD)에서 열린 음악교사협회(MTAC) 콘체르토 대회에서 릴리안 왕(6세·캐년뷰 초교 1년)양이 베르코비치 콘체르토(Berkocich Concerto Op.44 1악장)를 연주, 11세 이하 디비젼 2등에 올랐다.
고교생 디비젼에 출전한 최수림(16세·CCA 10년)양은 이날 카발레브스키(Kabalevsky concerto Op.3- No.3 1악장)를 연주해 아너러블 멘션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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