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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앙상블 콘서트 <자매 피아니스트 ‘원하트>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6/04/16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6/04/18 11:38

피아노 앙상블 콘서트 여는 지영 뮐러(왼쪽)씨와 이지영씨.

피아노 앙상블 콘서트 여는 지영 뮐러(왼쪽)씨와 이지영씨.

매년 봄 열리는 한빛교회(담임 정수일목사)의 봄 음악회가 올해는 특별히 자매 피아니스트의 ‘피아노 앙상블’로 꾸며진다.
오는 24일(일) 오후 6시 한빛교회 본당에서 열리는 이 음악회는 지영 뮐러·이지영 자매로 구성된 ‘원하트’ 앙상블이 두 대의 피아노로 웅장하고 화려한 화성과 음색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의 주요 레파토리는 드뷔시의 달빛, 슈만의 달밤, 그리고 아렌스키의 피아노 모음곡을 비롯해 디즈니 영화 주제곡을 모티브로 삼은 흥겨운 왈츠, 스메타나의 몰다우, 그리고 피아노 앙상블의 진수인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모음곡 2번이 연주될 예정이다.
‘원하트 앙상블’은 7년전 지영·지원 자매가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자는 취지에서 결성한 자선 연주단체. 매년 연주회를 통해 모은 기부금으로 한국의 중증 장애인 시설이나 고아원, 아프리카, 콩고, 멕시코 등지의 고아들을 돕고있다.
언니 지영씨는 “연주회는 무대 위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삶의 예배이자 눈물어린 간절한 기도다. 무대를 준비하는 전 과정 하나 하나가 하나님께서 은혜와 축복을 주시는 통로”라며 “부디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피아노 앙상블이 갖는 묘미와 매력을 경험하시고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큰 감동과 위로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영씨는 Cal Arts에서 피아노 연주 석사학위를, 지원씨는 오레곤대에서 피아노 교수법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주회 일시: 4월24일(주일) 오후 6시 ▷주소:한빛교회 (4717 Cardin St.) ▷문의:(858)874-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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