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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번 남행 15번 교차로 교통 최악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1/29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17/11/29 13:32

정체로 연간 50만 시간 허비
체증현상 급속도로 심각해져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가장 심한 교통정체 현상을 보이는 805번 프리웨이.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가장 심한 교통정체 현상을 보이는 805번 프리웨이.

샌디에이고 카운티 프리웨이 상에서 가장 심각한 교통체증현상이 발생하는 곳은 805번 프리웨이 남행선상 15번 프리웨이와의 교차로 인근 7.7마일 구간인 것으로 밝혀졌다.

주 도로교통국(Caltrans)의 자료를 이용해 UT 샌디에이고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구간을 지나는 차량들의 운전자와 승객들은 연간 약 50만 시간을 교통체증으로 허비하고 있다. 5번 프리웨이 남행선상 클레어몬트 드라이브 출입구 인근 구간과 15번 프리웨이 남행선상 발보아 애비뉴 출입구 인근 6.9마일 구간 역시 심각한 교통체증현상이 거의 매일 같이 벌어지는 곳으로 조사됐다.

샌디에이고 카운티내 프리웨이를 중심으로 하는 공로상의 교통체증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UT 샌디에이고에 의하면 전국의 메트로폴리탄 지역과 비교했을 때 샌디에이고 지역의 교통체증현상의 정도는 19위 정도에 해당, 규모가 비슷한 다른 대도시권역에 비해 조금 여유로워 보이지만 최근 수년간 체증현상의 정도가 급속도로 심해지고 있다.

샌디에이고 정부기관협의회(SANDAG)에 따르면 로컬 주민들은 평균 출퇴근시간으로 26분 정도를 사용하고 있다. 전국에서 출퇴근시간이 가장 긴 지역은 뉴욕으로 36분을 사용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공로상의 교통체증현상이 이같이 심각해지고 있는 원인은 로컬 경제성장과 고용안정으로 공로상을 운행하는 자동차의 수는 최근 수년 간 크게 증가했지만 도로의 수용능력은 이를 제대로 처리하기에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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