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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은 잊히지 말아야 할 전쟁

박재영
박재영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5 16:14

제68주년 6‧25전쟁 참전용사 위로 및 순국용사 추도식 ‘성료’
지난 23일 타코마‧시애틀‧페더럴웨이 한인회 주최로 성대히 열려

워싱턴주 3개 한인회 회장들(오른쪽)이 미 육군 7사단 윌러드 M 벌슨 사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워싱턴주 3개 한인회 회장들(오른쪽)이 미 육군 7사단 윌러드 M 벌슨 사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6‧25전쟁 발발 68주년을 기념하고 전쟁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자유수호 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기위해 마련된 행사에 워싱턴주 한미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워싱턴-타코마 한인회(회장 정정이)와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조기승), 페더럴웨이 한인회(회장 오시은) 등 워싱턴주 3개 한인회가 공동주최하고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이형종)과 국가보훈처, 워싱턴주 한인사회단체가 후원한 가운데 지난 23일 올림피아 메모리얼파크 6‧25참전용사기념비에서 열린 ‘제68주년 6‧25전쟁 참전용사 위로 및 순국용사 추도식’에는 워싱턴주 3개 한인회장 등 한인기관 및 단체 임원들은 물론, 미 육군 7사단 윌러드 M 벌슨 사단장, 스테픈 H 헬튼 주임상사, 미1사단에 연락장교로 파견된 한국 육군 연락장교 한진원 중령(육사 50기) 등 현역군인, 박남표 한국 육군 예비역 장군, 존 햄필 미 육군 예비역 장군 등 참전용사, 마크 밀로시아 워싱턴주 상원의원 등 주류사회 인사 등 총 200여명이 참석, 잊혀서는 안 될 6‧25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를 위로했다. 또한 참석자 전원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을 살려낸 순국선열과 전몰장병들에게 헌화하며 그들의 넋을 기렸다
.
이형종 총영사는 10여명의 미군 참전용사들에게 전해줄 평화의 사도 메달을 준비, 그들의 목에 직접 걸어주고 포옹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추도사를 통해서 “68년 전 발발한 한국전쟁에 21개국이 도왔으며 그들의 희생이 없었으면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없다”고 말하고 “한반도에 일고 있는 비핵화 무드와 더불어 한미 양국의 우호관계는 앞으로도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벨칸토 합창단(단장 이석주‧지휘 이수진)은 애국가와 미국국가를 연주했으며, 코가한국학교(교장 박수지) 키즈오브갓 소속 학생들은 노란색 상의를 맞춰 입고 ‘손에 손잡고’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했다. 또한 강원향우회(회장 이현숙)는 시애틀 시혹스 모자 200개를 참석자들에게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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