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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럴웨이 퍼포밍아트&이벤트센터 운영권 변경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5 16:28

페더럴웨이 퍼포밍아트&이벤트센터
8월부터 전문 매니지먼트사가 경영

페더럴웨이 퍼포밍아트&이벤트센터(PAEC)가 오는 8월 1일부터 공연장 전문 경영회사 스펙트라에 센터 운영을 맡길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페더럴웨이 시의회는 지난 19일 이를 두고 투표를 진행, 스펙트라와 5년간의 계약을 맺기로 결정했다.

스펙트라는 컴케스트의 모회사로, 5년 계약 후에 다시 5년간의 추가 계약을 맺을 수 있다는 옵션도 추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더럴웨이시는 매달 스펙트라에 6250달러, 연간 7만5000달러를 내년 12월까지 지불할 예정이다. 반면 2020년 1월부터는 운영비용이 월 5000달러로 감소한다. 또한 PAEC의 총 운영 수입에 따른 인센티브도 추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짐 페럴 페더럴웨이 시장은 “이번 스펙트라와 시의 파트너십은 PAEC을 더 높은 수준으로 향할 수 있도록 돕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더 수준 높은 공연 및 쇼를 비롯해 보다 다양한 지역 아트 그룹 이벤트 및 비영리 단체 행사들을 유치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관망했다.

스펙트라 측은 시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우리는 앞으로 페더럴웨이시를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시가 가장 원하고 추구하는 방향으로 경영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페더럴웨이시에 따르면 그간 PAEC은 시정부가 자체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캐더링 서비스는 전적으로 세이버라는 지역 요식업체가 전담해온 상태다.

또한 2015년 센터가 완공되기 전부터 PAEC의 수장을 맡아온 테레사 이본 국장이 전격 사임한다고 밝혔으며 이후부터 공공사업 부국장인 이제이 왈시가 그를 대신해 운영을 맡아오고 있던 상태였다.

시 당국이 스펙트라에 PAEC의 경영을 맡긴다는 이야기를 들은 요식업체 세이버의 모회사 SMG 션 베어드 대표는 매우 화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SMG가 20만 달러를 자본출자금으로 지불할 것이라고 동의한 후에 발생한 일이기 때문이다.

스펙트라는 계약 조건 중 하나인 자본출자금으로, 10만 달러를 PAEC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기금은 앞으로 아티스트와 행사를 이곳으로 유치하기 위한 인센티브로 운용될 계획이다.

반면 페더럴웨이 타일러 햄스트리트 대변인은 앞으로 PAEC의 발전을 위해선 세이버와의 계약을 유지하는 것보다 스텍트라에 경영을 전적으로 맡기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판단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에 대해 마틴 무어 시의원은 페럴 시장의 결정에 대해 무척 어려운 사안이었지만 바른 결정을 한 것이라고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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