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우드 아파트서 흉기로 위협하던 남성 경찰의 총격에 즉사
신고자가 사망한 용의자로 밝혀져
경찰관들은 오전 3시 19분 레이크우드의 한 아파트에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다. 신고자는 아파트에 칼을 들고 무장한 남자가 있다고 말했으며, 그의 아버지와 동생이 같이 있다고 말했다.
신고자에 따르면 용의자는 총과 칼을 가지고 있다고 했으며 경찰이 출동했을 때, 용의자는 칼을 소지한 채로 문 앞에 있었다고 한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한 남성이 칼을 소지한 채로 경찰들을 공격하려고 했고, 세명의 경찰관들은 그를 향해 총격을 가했다. 그 남성은 현장에서 즉사하였다.
경찰관들을 공격했던 남자는 43세의 남성이었으며, 신고자 본인으로 밝혀졌다. 수사관들은 아파트 내부에서 무장한 사람을 찾을 수 없었고 신고자 당사자가 신고 당시 신고자 자신의 인상착의에 대해 설명했다고 한다. 그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세 명의 경찰관들은 행정 휴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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