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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의 날 19일 한인 회관에서

임영희 이사장이 안건을 설명하고 있다.

임영희 이사장이 안건을 설명하고 있다.

이사들이 임영희 이사장의 안건 설명를 청취하고 있다.

이사들이 임영희 이사장의 안건 설명를 청취하고 있다.

오리건 동포들에게 신년 인사와 근하 신년으로 신문 지상 상견례를 마친 47대 회장단이 전직 회장을 이사장으로 이사회를 구성하고 2019년 예산 처리 한인의 날 행사등 동포 사회 구심점 한인회 정립 참여 활성화 업무 추진등 발 빠른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지난 8일 낮 12시 7650 SW 81th Ave 소재 한인 회관에서 1차 이사회를 소집하고 24대 회장을 역임 했던 임영희 (그레이스)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삼일절, 6-25 한국 전쟁 기념, 광복절등 국가적 기념일 예산안 35,000불을 인준하고 한인의 날 집행 위원에 김병직 이사를 선임했다. 오정방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한인 회장으로 최선을 다해 이끌어 나가게 됐다고 강조하고 한인 사회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사 20명중 17명이 참석 성원이 됐다고 보고하고 이사장 선출후 이사장 주제 이사회를 시작 하겠다고 말했다. 임영희 이사장은 부회장 김인자, 사무 총장 강대호, 재무 김태영, 서기 이미애 감사 이명용 임원진 인준에 감사를 표하고 회장단의 봉사 활동이 동포 사회 활성화로 이어져 동포들이 적극 동참 할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피력 했다. 한인회의 동포 사회 봉사 문제에 대한 의견과 참여를 위해 교회 연합회와 단체장 모임을 주선 하겠다고 밝히고 한인회를 중심으로 한인 단체들이 협력하는 구도를 위해 이사 여러분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인준에 따라 1월 4월 7월 3 차례 정기 이사회와 10월 임시 이사회를 갖는다고 말하고 한인의 날 행사는 김병직 집행 위원의 전담으로 19일 한인 회관에서 갖는다고 말했다. 2월 16일 회장 취임식과 기금 마련 행사 발언에 음호영 이사는 2018년 한인회 기금 마련 골프 대회 수입과 지출이 동일하게 10,000불 책정된 이유에 대해 오정방 회장은 아직 인수 인계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밝히고 지출 6천불 수입 4천불이 기재되지 않았다는 답변은 2018년 정기 총회에 앞서 소집된 임시 이사회에서 예산 집행 액수가 정확치 않다는 지적이 반영 되지 않아 문제 소지를 남겼다 김인자 라이 온스 클럽 회장을 부회장으로 출범한 47대 회장단은 강대호 직전 회장이 사무 총장으로 파격 임원진 구성과 김병직, 김성주, 음호영 전직 회장, 유영만 그로서리 협회 회장, 한은수 세탁 협회 회장,이남순(클라라)KIMWA 회장등 현직 단체장,이재우, 임재명, 진창호, 최원녕, 하인수, 한병문 이사로 구성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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