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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미국 폐 협회로부터 F등급 받아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1/31 11:24

워싱턴 주가 미국 폐 협회로부터 낙제점을 받았다. 수요일에 발표된 이 성적은 10대들의 치솟는 흡연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국 폐 협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고등학생들의 흡연율이 78% 증가했다고 한다. 2018년에는 고등학생 5명 중 1명이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의 세부 성적표는 담배 예방 및 예산에서 F, 담배세에서는 C, 금연 구역 부문에서는 A, 금연 서비스 F, 21세 이상의 담배 판매는 F를 받아 미국 폐협회는 워싱턴에 전체 성적을 F로 주었다. 가장 영향을 받았던 것은 청소년들을 위한 담배 예방 및 그에 대한 정부 자금 지원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니코틴 노출의 안전한 수준이 없고 일부 전자 담배 업체들이 니코틴에 대해 안전하다고 광고하고 있는 반면에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또한 그들은 금연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의 부족과 10대들의 높은 흡연율 증가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 센터의 전무 이사는 주정부가 담배에 대한 교육을 10대들에게 지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이들은 10년 전 금연 교육과 그에 대한 정부 지원 자금을 삭감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가 담배세를 부과할 때 그들은 금연을 위해 자금을 사용해야 하는데 다른 일반 펀드에 세금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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