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비상 사태 선언으로 노스 다코다에서 지원군 파견
워싱턴 주지사는 홍역으로 인해 지난 1월 25일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현재 남서부 지역의 홍역 발생 건수는 38건이나 보고되었으며 대부분의 환자들은 10세 미만이다.
보건 당국은 특히 12개월부터 15개월, 4세에서 6세의 아이들에게 예방 접종을 맞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워싱턴주는 미국의 비상 긴급 관리 지원 시스템에 도움 요청을 보냈다. 이는 재난에 노출된 시가 다른 시로부터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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