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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 타던 아이 차에 치여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2/06 11:38

지난 월요일 서부 시애틀에서 14살 소년이 언덕 아래로 썰매를 타고 내려오다가 차에 치여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운전자는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 사건은 오후 1시 경 포드 포커스 운전자가 35번가 사우스웨스트 남쪽으로 향하고 있을 때 발생했다. 20살 남성의 운전자는 110번가로 막 들어서는 무렵이었고 14살의 소년이 썰매를 타고 교차로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왔다고 한다.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으려고 했으나 차가 빙판길에 계속 미끄러지면서 썰매와 충돌했으며 썰매를 타던 십대들이 부상을 입었다.

운전자는 즉시 911에 신고했으며 경찰관과 시애틀 소방서가 현장에 도착했다. 현장에서 운전자는 운전 전 마리화나를 한 것이 밝혀져 체포되었으며 현재 킹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14살 소년은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옮겨졌으나 여전히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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