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모두 여행사’ 오픈 행사

“가장 저렴하고 편리한 여행사”

1995년부터 아리조나 피닉스 지역 여행사 운영을 기반으로 이번에 타코마에 추가 오픈한 ‘모두 여행사’(대표 현미영)가 지난 8일 한인 인사 및 업체 대표 등 50명을 초청해 타코마 만리향에서 간단한 회사 소개를 실시했다.

이자리에서는 모두여행사의 최대 후원 항공사인 델타 항공 한국 왕복 항공권 추첨도 있었는데 이원규 부동산 대표 이원규씨가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현미영대표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저렴하고 편리하게 시애틀 전역 교민께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서비스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문의 전화: 253-236-6950 팩스 : 253-236-6955
주소 : 3615 Steilacoom Blvd S.W #305 Lakewood, WA 98499 ( 타코마 H-MART 옆 만리향 3층 305호) (현미영 대표가 이원규씨에게 항공권을 주고 축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