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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시장가치 4000억불 돌파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09/2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09/29 11:25


주가 또 1.55% 올라 828.72불로 거래
MS 보다 낮지만 페이스북, 엑손 모빌 앞서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아마존닷캄의 시장 가치가 지난 28일로 4000억불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 타임즈가 2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주가가 1.55 퍼센트 오른 828.72불에 거래되어 시장 가치가 4012억1000만불로 올랐다.

아마존은 아직도 애플, 알파베트와 마이크로소프트사 보다는 시장 가치액에서 낮지만 페이스북, 엑손 모빌 그리고 버크셔 하사웨이를 앞섰다.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은 지난 6월로 마감된 2분기 순이익이 8억5700만불을 기록했을 정도로 좋아서 지난 7월28일 주가가 767.80불에 거래되었고 아마존의 시장 가치도 3600억불을 돌파 했는데 2달 사이에 또 크게 오른 것이다.

아마존의 주가가 이처럼 오른 것은 여러 전문가들이 앞으로도 급성장 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초해 전망을 밝게 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발표된 JP 모간의 더그 앤뮤스 분석가는 아마존의 주가가 오는 2017년 12월에는 1000불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같은 전망을 예상을 뛰어 넘은 아마존의 웹서비스 와 회사 크라우드 컴퓨팅 부문의 수익성으로 반영했다.

또 경쟁사인 월마트 보다 성장과 주가가 더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주가가 오르면 아마존사는 직원 채용과 보유에 유리한데 이같은 좋은 영업 실적 속에 투자도 증가하고 있어 아마존의 종업원 수는 지난 6월말 현재 27만명이나 되었다. 이것은 지난해 18만3000명에서 크게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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