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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미 최초 뉴욕라이프 한인 시니어 파트너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10/0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10/03 11:51


타코마 오피스 박보경

한인들에게도 친숙하고 신뢰 할 수 있는 기업 뉴욕라이프 생명사에는 한인 에이전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다. 1만2000여명의 에이전트 중 300여명의 오피스 파트너가 있다.

그리고 시니어 파트너는 70명이 있고 그 중 한인은 3명 밖에 없는데 그 중에 한명이 타코마 오피스 파트너였던 박보경씨(사진)이다. 시니어 파트너는 본인이 모집한 에이전트 뿐만 아니라 오피스 전체 에이전트들을 총괄 관리하고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있다. 시니어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까다로운 조건들이 있다.

경영능력 및 직원 관리 능력을 갖춰야 할 뿐만 아니라 재정 상담사들을 관리하기 위해 전문적인 경제 지식 또한 갖춰야 한다. 따라서 (Series 7 과 General Security Principal- Series 24]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많은 파트너들이 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해 시니어 파트너가 되지 못할 만큼 전문적이고 어려운 시험이다.

박보경씨는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후 잠시 자영업을 운영하다 본인의 전공을 살려 한인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다보니 보험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 한인들은 자영업을 많이 하는데 특히나 이민 1세대 부모님들은 열심히 일만 하지 노후 대책을 잘 모르고 준비도 하지 않은 것을 볼때 많이 안타까웠어요. " 그녀의 말대로 생명보험 부터 재정 및 은퇴설계에 이르기까지 한인 가정의 형편에 보다 맞는 맞춤설계를 할 수 있었다.

그 일이 적성이 잘 맞았고 자신의 지식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껴서 그런 일을 할수 있는 에이전트 모집에 전념을 기울여 2012 년 파트너로 승진 후 지금은 15명의 에이전트를 양성하고 양질의 교육과 확실한 관리로 그녀의 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

지난 4월 중앙일보가 주최 하고 뉴욕라이프에서 후원하여 성황리에 열린 노후준비 재정 세미나에서 주 강사로 참여하여 많은 교민들에게 궁금증을 풀어주고 도움을 준 바 있다.

미국회사에서 미국 사람도 진급하기 어려운 상위 약0.6%내에 이민 1.5세가 진출하여 교민들을 위해 활동한다는 사실은 자랑스럽고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김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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