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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렌트비 내년 미국 최고 올라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10/07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10/07 11:31


질로우 전망...시애틀 9,7%, 포틀랜드 6% 인상
쇼어라인 18.4%, 뷰리엔 13.5%, 렌톤 11.7%

시애틀의 렌트비가 올해 미국에서 가장 급증하고 있지만 이같은 현상은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질로우의 새 전망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의 렌트비는 앞으로 12개월 동안에도 미국에서 제일 빠르게 오른다. 특히 시애틀뿐만 아니라 렌트비가 덜 비싼 뷰리엔, 렌톤, 쇼어라인 등 외곽지역 렌트비도 크게 오른다.

지난 2015년 8월부터 2016년 사이 시애틀 메트로 렌트비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9.7퍼센트가 상승했다. 뿐만아니라 시애틀은 내년에도 미국에서 제일 높게 7.2퍼센트 가 급증할 전망이다. 현재 시애틀 렌트 중간 가격은 2067불이다.

그러나 비싼 시애틀을 벗어나 외곽지역으로 사람들이 몰려 쇼어라인은 18.4퍼센트, 뷰리엔은 13.5퍼센트, 렌톤은 11.7퍼센트가 오른다.

부자동네 머다이나는 앞으로 12개월동안 13.6퍼센트가 오르는데 이 곳의 중간 렌트비는 월 8498불이나 된다.

이처럼 시애틀의 렌트비가 비싸 이제 외곽지역 아파트로 사람들이 몰려 렌트 수요가 증가하자 이제는 아파트 건물을 사려는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시애틀에 이어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렌트비는 내년에도 미국 2번째로 크게 오른다. 중간 렌트비는 1777불로 1년전보다 7.4퍼센트가 올랐다. 포틀랜드는 내년에는 6퍼센트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었다.

미국에서는 베이에리어가 아직도 렌트비가 가장 비싸 산호세의 중간 렌트비가 월3517불이고 샌프란시스코는 3406불이다. 내년의 경우 산호세는 4.5퍼센트, 샌프란시스코는 4.9 인상에 그친다. 미국 전체로는 1.7퍼센트 인상이 전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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