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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지역 호화 주택 경기도 ‘핫’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10/2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10/28 11:33


올해 팔린 20채 중 25%가 9일 안에 팔려
500만불 이상 주택도 1년동안 64채 매매

시애틀 지역의 뜨거운 주택 경기 속에 호화주택들도 빨리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젯사운드 비즈니스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에서 올해 팔린 20채 호화주택의 경우 25%가 9일 안에 팔렸다. 특히 이중 2채는 시장에 나온 지 불과 하루 만에 팔렸다.

가격 상승면에서도 시애틀 지역 4개 카운티 의 집값은 10.4%가 올랐으며 300만불 이상 호화주택 역시 같은 추세로 9.8%가 인상되었다.

지난 5년동안 300만불 이상 호화 주택 매매수는 크게 증가했다. 2011년의 경우 킹카운티에서는 300만불 이상 주택은 45채가 팔렸다. 그러나 2015년에는 131채나 팔렸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10월 25일 현재로서는 올해 135채가 팔렸다. 이것은 지난해보다 24채가 더 많은 것이다.

올해 팔린 초호화 주택 가격은 540만불짜리부터 975만불 이상이었다.
4개 카운티 지역에서는 500만불 이상 주택이 지난 24개월 동안 64채가 팔렸다. 그러나 더 많은 주택이 시장에 매물로 나오고 있어 올해 첫 9개월 동안에는 500만불 이상 주택 112채가 매물로 나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71채였다.

특히 최근 몇 년동안 중국인 등 외국인들이 이같은 호화주택들을 많이 구입했는데 이제는 캐나다 BC에서 외국인 주택 구입자에게는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호화주택 구입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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