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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3명중 1명은 졸업못해"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7/01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7/01 11:16

오리건주 2008년 졸업률 68%에 그쳐

오리건주의 고교생 3명 가운데 1명은 지난 2008학년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했다는 조사자료가 발표되 논란이 일고 있다.

2개월 전 오리건주 고교생의 84%가 졸업을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는 오리건주 교육당국은 연방 정부로부터 그동안 고교생 졸업률을 더욱 정학하게 파악할 수 있는 표준 제도를 오리건주도 시행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아왔다.

이와 같은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리건주의 고등학교 재학생 중 불과 68%만이 고등학교를 제때 졸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9일 발표된 보도자료에 의하면 지난 2004년 가을 학기에 오리건주 각 고등학교에 입학한 총 학생 4만 8331명 가운데 약 1만 5269여명이 올해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교육구 가운데 레이놀즈 (51%), 우드번 (52%), 클라마스 폴스(52%), 포틀랜드 (54%), 데이빗 더글라스 (62%)등이 가장 저조한 학생 졸업률을 보였으며 스캅프즈(91%), 웨스트린-윌슨빌(89%), 레이크 오스웨고(87%), 뱅스(86%) 교육구가 가장 높은 졸업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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