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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인종 학생들이 더 많아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7/0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7/08 11:43

켄트 등 시애틀 지역 7개 교육구
머킬티오와 벨뷰 교육구도 시간문제

시애틀 지역 7개 교육구에서 이제 소수 인종 학생들이 백인 학생들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타임즈가 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들어 켄트 교육구가 7번째로 소수 인종 학생들이 백인보다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 같은 이유는 워싱턴주 뿐만 아니라 미 전국적인 추세인데 이민 증가로 인해 소수인종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소수 인종 출생률이 백인 출생률보다 높기 때문이다.

현재 소수 인종 학생률 이 제일 높은 교육구는 터킬라 교육구로 2008-09 학기 등록학생 2822명 중 75%가 소수인종이었다. 이것은 2003-04년 66%에서 크게 증가한 것이다.

이어 하이라인 교육구가 67%, 렌톤 64%, 페더럴웨이 57%, 시애틀 57%, 타코마 52%, 그리고 켄트가 2003-04년 35%에서 이번에 51%로 늘었다.

이와함께 앞으로 소수인종 학생들이 백인 학생들보다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교육구는 머킬티오와 벨뷰 교육구인데 멀키티오 교육구는 47%, 벨뷰 교육구는 47%여서 이제 시간 문제이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WSU 에나벨 커스너 교수는 "소수 인종 인구가 워싱턴주에서는 백인 인구보다 더 젊고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백인 출생률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소수 인종 출생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또 워싱턴주의 경우 백인 인구가 계속 늘고 있으나 소수 인종들 중에서도 특히 히스패닉과 아시안들의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18세 이하 인구는 더 빠르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켄트 교육구의 경우 학생들은 100개의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어 교육구는 교사와 직원들에게 의무적으로 다양성 훈련을 시키고 있다. 또 이민 학생들과 가족들을 돕고 영어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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