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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 교육구 교사들 파업 가능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8/1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8/12 11:00

연봉 인상과 적은 학급 요구

켄트 교육구 교사들이 새학기를 앞두고 수업대신 스트라이크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리사 브래킨 잔스 켄트 교육협회장은 "파업은 원하지 않는 것이지만 우리가 더 좋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심각하게 보여주기 위해 파업이 유일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켄트 교육구 교사들은 더 많은 연봉과 함께 더 적은 학급 사이즈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 같은 요구가 교육구 당국으로부터 관철되지 않을 경우 교사들은 3주후의 개학 첫날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대해 교육구측은 켄트 교사들의 급여는 더 이상 이 지역에서 제일 낮은 것이 아닐 정도로 인상되었다고 밝히고 지난해에도 대부분의 감원을 예방했다고 강조했다.

워싱턴주 교육협회 메리 린키스트 회장은 이기간 서로 타협이 잘되어 파업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켄트 교육구와 교사측은 앞으로 4차례 더 협상 모임을 갖고 오는 26일 최종 승인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애틀 교육구도 현재 교사들과 교육구가 새로운 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 또 쇼어라인과 에버렛 교육구도 협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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