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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 등 3개 교육구 파업 우려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8/2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8/21 11:42

시애틀 교육구는 잠정 계약 합의

개학을 앞두고 서부 워싱턴주 지역에서 최소 3개 교육구가 아직 교사들과 계약에 합의하지 못해 교사 파업이 예상된다.

시애틀 교육구의 경우 다행히 계약에 잠정 합의를 봐서 파업은 없게 되었다. 합의 내용은 1년 계약에 1% 급여 인상이 포함되어 있다. 교사들은 이 잠정 계약 안에 24일 최종 투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마운 버논, 켄트 그리고 쇼어라인 교육구는 아직도 계약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 개학 첫날 파업이 예상된다.

쇼어라인 교사들은 지난 20일 저녁 투표한 결과 91%가 계속 협상을 하면서 파업 준비를 하도록 결정했다.

쇼어라인 교사들은 급여를 더 인상하고 학급 학생수는 줄이며 일거리는 줄이도록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현재처럼 경기침체로 교육구 예산도 부족한 상황에서 교사들이 급여를 더 올리는 것을 요구하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켄트 교육구의 경우도 쇼어라인 교사처럼 연봉 인상과 학급 학생수를 줄이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켄트 교육구 학교들은 오는 31일 개학할 예정이나 계약 협상이 잘되지 않을 경우 교사들은 26일 파업 결정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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