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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튼 카운티 테니노 고교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10/1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10/09 11:19

재학생 35% 신종플루 '의심'

본격적인 '독감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서스튼 카운티 테니노 고등학교 재학생 35%가 신종플루에 감염됐을 것으로 '의심'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스튼 카운티 보건국 수잔 맥도널드 국장은 8일 "현재 등교하지 않고 있거나 집으로 되돌려 보내진 학생수가 적지 않다"며 "보건국은 현재까지 나타난 증상으로 미루어 신종플루 감염에 의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맥도널드 국장은 "병원에 입원할 정도의 증상이 아니면 신종플루 감염 테스트를 받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 파악이 쉽지 않다"면서 "대다수의 귀가학생들은 현재 회복상태에 있다"고 덧붙였다.

테니노 고교 재학생은 모두 400여명이며 이중 100~150여명이 결석 중이며 한 학년의 경우 9명만이 출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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