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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너스, 베리 지토선수의 영입 추진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2/21 10:59

영입 확정시, 백차승 선수 5선발 물거품

마리너스, 베리 지토선수의 영입 추진

백차승 선수의 제 5선발 확정에 검은구름이 덮였다.

마리너스는 2006년도 자유계약시장 최고 투수인 전 오클랜드의 베리지토와 남가주에서 만나 그의 시애틀 합류의사를 타진한것으로 알려졌다.

지토 선수는 통산 전적 102승-63패와 3.55의 좋은 방어율을 가지고있고 작년에는 오클랜드에서 16승 10패를 기록하며 팀의 디비젼 우승에 큰 기여를했다.

현재 지토선수의 영입에 가장 근접한 구단은 뉴욕 메츠로 알려졌으며 협상을 목적으로 20일 오후 지토선수와 만날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이 지토선수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지토선수가 보유하고있는 41승 16패라는 서부 디비젼 구단들과의 승률때문이다.

지난 주 있었던 강타자 비드로 선수의 영입후 마리너스 팬들은 더욱더 강한 투수진을 만들어야한다는 강한 의견을 보였다.
빌바바시 단장과 마이크 할그로브 감독등 관계자들은 남가주까지 내려가 대화를 나누며 강한 영입의사를 팬들에게 보였으나 야구 관계자들은 그의 행보를 아직 점치지 못하고있다.

28세의 젊은 좌완투수 지토의 마리너스 합류가 확정될 경우 현재 제 5선발을 목표로 제이크 우드와 경합을 버리고있는 백차승 선수의 선발 투수진 합류는 다음 기회를 찿아야 한다.
한편 지난 주 박찬호 선수의 보스톤 마무리 투수 합류설을 흘린 스캇 보라스가 지토의 에이전트임이 확인되어서 두 투수의 마리너스 패키지 영입 가능성도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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