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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튼 소닉스' 확정적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2/28 12:46

클레이 베넷, 렌튼시 개발 가능성에 무게

'시애틀 소닉스'가 '렌튼 소닉스'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구단 관계자는 26일 "아직 여지는 남아 있으나 벨뷰시측의 획기적인 제안이 '짧은 시일안'에 없으면 렌튼시의 경기장 건축이 확실시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벨뷰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사와 같은 대기업과 이들이 보유한 시즌티켓 구매력 등이 구단주와 관계자들의 구미를 끌고 있으나 소닉스의 새주인 클레이 베넷은 렌튼의 개발 가능성에 더욱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렌튼시는 경기장 건축으로 가져올 시의 전반적인 발전과 경제발전을 예상하며 상당한 금액의 경기장 부지를 무상으로 소닉스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소닉스 구단의 최종 결정이 정해지면 총공사비는 5억달러에서 4억달러로 줄일 수 있다.

총 4억달러 중 3억달러는 주민들의 세금으로 충당하고 나머지 1억달러는 구단주인 클레이 베넷이 대주주자로 있는 PBC 가 조달한다.
이미 워싱턴주 식요업 연합회는 이 계획에 참여할 의사를 밝히며 "협회는 2015년까지 0.5퍼센트의 식당세금 인상안에 찬성할것이다.
이 세금인상으로 총 6000만달러의 건축자금을 조성할 수 있다"라고 밝히고 2억 4000만달러의 건축비만 주정부에서 부담하면 된다"고 말했다.

구단 관계자들은 '렌튼 계획'이 소닉스의 옛 경기장인 키 어리너를 수리하여 이용하는 것보다 더 큰 경제적 이윤을 남길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 부지와 근접해 있는 I-5, I-405, 고속도로 167번 등의 편리한 교통과 10퍼센트에 달하는 소닉스의 시즌티켓 구입자들이 가까운 페더럴웨이 남쪽에 위치해 시애틀의 키 아레나 경기장보다 단시간의 운전으로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는 것 등이 이점이 될 수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클레이 베넷 구단주는 하원 회기가 시작되는 1월 8일 전에 최종 부지 선정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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