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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학스 ‘기적의 승리’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1/10 09:54

달라스에 막판 뒤집기 21-20 승

6일 시애틀 퀘스트 필드 구장에서 벌어진 시애틀과 달라스의 NFC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시애틀 시학스는 경기 종료 직전 발생한 달라스의 실수로 21-20 기적같은 승리를 거뒀다.

시학스는 이날 경기내내 공격의 실마리를 풀지못했으나 마지막 쿼터에 들어서야 행운의 여신은 시학스의 손을 들어 줬다.

경기 종료 6분 30초 가량을 남겨두고 20-13으로 뒤지던 시학스는 이날 맹활약을 보인 로파 타투푸의 세이프티로 2점을 추가하며 공격권을 빼앗아 왔다.
4분 30초를 남기고서는 시애틀의 맷 해슬벡과 이날 공격의 핵 타잇엔드 제레미 스티븐스의 터치다운패스로 21-20로 역전시켰다.
2점을 더 따기 위한 2포인트 플레이는 실패.
이후 21-20의 상황에서 공격을 진행하던 달라스는 패스와 러닝 플레이의 조합으로 시애틀 진영의 2야드 라인까지 진격한 후 종료 1분 13초를 남기고 필드골을 통해 3점을 얻으려던 시도는 킥커를 위해 공을 잡는 토니 로모가 공을 놓치면서 무산돼 시애틀의 승리가 확정됐다.

한편 7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이글스와 뉴욕의 경기에서 홈팀인 필라델피아가 23-20으로 승리를 하고 다음 경기에 진출했다.

이로써 시애틀은 오는 14일(10시, 채널 13번) 시카고에서 컨퍼런스 1위 베어스와의 맞붙게 됐다.

시애틀은 이미 시즌 4번째 주 시카고에서 열린 원정경기서 37-6으로 대패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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