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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UW)89-77오리건(UO)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1/26 12:21

허스키스, 전국 순위 7위의 강 팀 격파

워싱턴대학은 지난 25일 강호 오리건 대학을 시애틀로 불러들여 89-77로 승리했다.

슬럼프에서 빠져 나온 가드 저스틴 덴트먼 선수(24점, 7도움)의 맹활약으로 매우 필요했던 승리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오리건 대학의 주전 선수인 애론 브룩스 선수의 결장도 워싱턴 대학 승리에 기여했다.
오리건의 애론 브룩스 선수는 2006년 시즌 중 가졌던 워싱턴대학과의 경기에서 워싱턴의 라이안 애플비선수를 경기 중 폭행하여 내려진 벌칙으로 이 경기에 참가하지 못했다.
폭행 후 한동안 애론 부룩스 선수는 농구팀에서 영구 방출될뻔했다.
애론 브룩스 선수는 현재 PAC-10 컨퍼런스의 최다 득점자로 오리건대학의 공격의 핵심 인물이다.
경기 종료 후 오리건의 말릭 헤어스톤 선수는 "애론의 결장이 팀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며 "공격의 중추적인 역할이 빠진 우리는 경기 운영에 미숙함을 보였다"고 말하며 패배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로서 워싱턴대학은 계속되는 패배로 저조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이번 승리로 선수들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팀 분위기를 상승시켜 남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오는 27일에는 오리건 주립대학(OSU)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를 예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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