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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차승 마이너리그서 시작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1/30 10:57

매리너스 제프 위버 영입따라 5선발 자리 올해도 '물거품'

시애틀 매리너스가 선발 투수력 보강을 위해 투수 제프 위버를 영입했다.

수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구단' 선수 중 1명인 제프 위버는 매리너스가 영입을 계획했던 브라이언 라우런스를 다른 구단에 빼앗기자 빠르게 대안으로 거론됐고 구단은 연봉 832만 달러 1년 계약에 서둘러 합의를 봤다.

제프 위버의 영입은 구단의 스토브리그 마지막 계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통산 86승 101패의 그리 좋지 않은 성적을 가진 제프 위버는 지난 해 매리너스가 속해있는 서부 디비젼 소속팀 캘리포니아 에인절스에서 3승 10패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한 후 방출되어 세인트 루이스 구단에 합류했었다.

위버는 세인트 루이스에서 5승4패를 기록하며 몸값을 약간 상승시켰고 플레이오프에 진출 후 3승2패의 성적과 2.43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특히 위버선수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월드 시리즈 5차전의 승리투수가 되며 팀에게 월드 시리즈를 안겨주며 자신의 몸값을 최고로 올려놨다.

불똥은 백차승에게 튀었다.

매리너스의 제5선발을 놓고 제이크 우드와 경합을 벌이던 백차승과 제이크 우드 모두 선발진 합류가 불가능하게 된 것.
특히 백차승은 계투요원으로 메이저리그에 남게 된 제이크우드와는 달리 2007년 시즌도 타코마 레이니어스와 함께 시작하게 됐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선발 투수진은 펠릭스 허난데즈, 제롯 워시번 그리고 최근 영입한 미구엘 바티스타, 호라시오 라미레즈, 제프 위버로 구성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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