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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학생이 워싱턴주 피아노 경연 1등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05/04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05/04 12:13


토마스 제퍼슨고교 10학년 김솔민군
워싱턴주 솔로와 앙상블 경연대회에서

워싱턴주 전통의 유명 음악 경연대회에서 한인 학생이 1등을 차지해 한인 사회에 자랑이 되고 있다.

페더럴웨이 토마스 제퍼슨 하이스쿨의 10학년인 16세 Solomon Kim(김솔민) 군은 지난 4월 30일 엘렌스버그 센트럴 워싱턴 유니버시티에서 개최된 ‘2016 State Solo and Ensemble Contest’의 피아노 부문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워싱턴주 음악 교육인 협회(WMEA)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워싱턴주 1000개 이상 고교 학생들 중 22개의 지역 경연대회를 통과한 학생들이 최종적으로 워싱턴주 최고 실력을 놓고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이다.

사진작가 /부동산 사업가인 Bob Kim(김명후)씨와 김옥정 부부의 1남 1녀 중 큰 아들인 김솔민군은 이날 쇼팡의 Revolutionary Etude Op.10 no.12 C minor를 연주했는데 뛰어난 연주 솜씨로 1등을 차지했다.

아버지 김명후씨는 “아들이 5살 때부터 집에서 어머니에게 틈틈이 기초를 배웠고 중학교에 다니면서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Maki Botkin 선생님의 가르침과 지도를 받았는데 나날이 실력이 향상되고 있는 것 같다”고 기뻐했다.

또 “피아노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는 오케스트라 클래스에서 바이올린을 하고 있으며 작년 2015년에도 지역 대회에서 9학년으로서 1등을 하여 워싱턴주 대회에 참가 하였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아들은 피아노는 취미로 즐기며 계속하기를 원하고 앞으로는 컴퓨터나 의학 분야에서 공부하며 일하고 싶어 하고 스탠포드 대학 진학이 목표”라고 말했다.
특히 “아들은 믿음도 좋아 순간순간 힘이 들고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극복 한다”며 “오늘과 같은 영예를 차지 할 수 있었던 것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하기에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어머니 김옥정, 딸 Linz Kim, 김솔민, 아버지 김명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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