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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사물놀이단장 시애틀 강의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06/14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06/14 11:50


UW에서 6월20일-24일 워크샵
세계음악 교육가 과정 강사 초청

김덕수 사물놀이의 김덕수(64, 사진 ) 단장이 오는 6월20일(월)-24일(금)간 워싱턴대학교에서 개최되는 Smithsonian Folkways 세계음악 교육가 과정(Certification Course in World Music Pedagogy)의 강사로 초청되어 현지 공립학교(K-12)나 대학 교원들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등 우리 국악을 가르칠 예정이다.

스미소니언 포크웨이즈는 음악 교사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세계음악 자료관으로 세계음악 교육가 과정을 통해 교육자들에게 국악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소개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활용토록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Asbury University의 임남희 박사, 워싱턴대학교(UW) 음악대학의 Patricia Campbell 교수 등이 주도하고 있으며 시애틀총영사관이 국악의 해외 저변 확대와 현지 교육과정 반영 등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주최 측은 김덕수 단장이 시애틀을 처음 방문하여 사물놀이 강습을 하는 만큼, 관심 있는 한인들의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세 번의 워크샵시간은 6월 20일과 21일 (오전10시45-12시15분 ), 그리고 22일 오전 8시30-9시30분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한국 김덕수 단장을 비롯해 흑인 복음 성가, 불가리아, 인디아, 세네갈,브라질, 우간다, 터키 등의 음악이 소개된다.

김덕수 단장은 국악인으로 남사당패 출신이며, 장구 연주가이고, 사물놀이를 처음 만들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과 교수이자 공연전시지원센터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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