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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 무관심에서 벗어나야 "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06/28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06/28 11:34

워싱턴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

6.25 66주년을 맞아 워싱톤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회장 권준 목사)가 지난 26일 타코마 중앙선교교회(담임 김삼중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권 준 목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성종근 목사(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이형석 목사(타코마 중앙장로교회), 정광호 목사(시애틀 온누리교회) 등이 나서 남북 한민족의 연합과 통일, 북녘의 고통 받는 성도들과 억압된 주민들의 자유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또 '통일은 대박이다'의 저자 신창민 박사는 "통일이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며 우리 손으로 직접 통일을 만들어야 한다"며 "모두 통일 무관심으로부터 벗어나 남북한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주민 의식 변화를 통해 우리 손으로 직접 통일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통일은 부담이 아니라 기회이며, 무력통일 방법은 배제하고. 평화통일을 향해 남한의 경제력을 바탕으로 북녘 주민들의 민심을 바른길로 이끌어 통일을 이뤄야 한다"며 "우리 민족의 미래와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통일을 위해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워싱턴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 박상원 목사는 "기도회를 통해 70년 가까이 이어지는 분단의 고통을 끊고 통일로 일궈가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정치 사상과 교파를 넘어 성령 안에서 연합,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한 귀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기도회 참가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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