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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신청 무료로 도와 드립니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08 13:35

한인생활상담소, 7월 14일 무료시민권신청행사 개최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는 시애틀시 이민 및 난민 업무국(OIRA), ACRS(Asian Counseling Referral Service)와 함께 오는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ACRS에서 무료 시민권 신청 행사를 개최한다.

상담소는 이날 이민 전문변호사, 법무사, 통역사 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민권 신청에 필요한 모든 서류 준비를 무료로 도와준다. 통상적으로 변호사에게 시민권 신청을 의뢰할 경우 1000달러정도 비용이 든다.

시민권 신청 대상자는 18세 이상으로, 최소 5년 이상 미국 내 합법적인 영주권자(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한 경우는 3년)여야 하며 5년 기간 중 2년 6개월 이상을 미국 내에서 체류했어야한다. 5년 기간 중 한꺼번에 1년 이상을 외국에서 체류한 경우는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같은 조건을 갖춘 영주권자가 시민권 신청을 원하면 ▶영주권 카드 ▶5년 동안 거주지 주소 목록과 거주했던 날짜 ▶최근 5년간 직장 이름과 주소, 일한 날짜 ▶영주권 기간 중의 외국 여행 관련 기록 ▶세금환급 기록 ▶W2 양식 ▶시민권 신청비용(1인당 725달러) ▶여권용 사진 2매 등을 갖춰야 한다.

미국 시민이 되면 투표권을 갖게 되고 배심원 및 공직에 선출될 수 있으며 8세 미만 미혼 자녀는 부모가 시민권을 취득하면 자동으로 시민권을 취득하게 된다. 또한 가족 초청에 우선권을 갖게 되고 재입국 허가를 받을 필요 없이 외국 여행을 할 수 있으며 합법적 신분을 상실할 우려가 없으며 시민권을 갱신하거나 USCIS에 주소 변경을 통보할 필요가 없다. 몰론 사회보장제도 연금 등 더욱 많은 사회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상담소 김주미 소장은 “이번 행사는 정해진 시간에 해야 하는 만큼 반드시 상담소를 통해 예약해야만 무료 시민권 신청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약: 425) 776-2400, kcscseattle@hotmail.com

▶행사장소: 3639 Martin Luther King Jr. Way S, Seattle, WA 98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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