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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도 표하고 한식도 알렸다

박재영
박재영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11 16:02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 코리안 푸드 페스티벌 개최
스노호미시카운티 경찰 및 소방대원들에게 한식 제공

1. 시애틀 한인회 자우너봉사자들(왼쪽)이 사우스 스노호미시 카운티 경찰들과 소방대원들에게 한식을 배식하고 있다.

1. 시애틀 한인회 자우너봉사자들(왼쪽)이 사우스 스노호미시 카운티 경찰들과 소방대원들에게 한식을 배식하고 있다.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조기승)가 사우스 스노호미시 카운티 경찰들과 소방대원들을 초청, 그들에게 맛있는 한식을 대접하며 그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는 동시에 주류사회에 한식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코리안 푸드 페스티벌’(Taste of Korea-Korean Food Festival)로 명명된 이 행사는 지난 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무려 3시간동안 린우드 윌콕스공원에서 진행됐으며, 단순히 한식을 대접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합창과 한국전통무용, 태권도 시범,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도 알리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는 니콜라 스미스 시장 등의 린우드시 관계자와 경찰국, 소방국 관계자들이 초청된 가운데, 조기승 시애틀 한인회장 등의 시애틀 한인회 관계자, 정정이 타코마 한인회장, 박경식 부총영사 등 한인인사, 공연단, 자원봉사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대석씨와 이정구씨가 이끄는 ‘선더 & 윈드’의 흥겨운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양진숙씨의 한국전통무용, 물보라합창단의 합창, 태권도 팀의 태권도시범이 이어졌다.

특히 태권도 시범은 국기태권도(마스터 조), J. K. 태권도(마스터 김), 마스터 조 태권도(조슈아 조) 등 무려 3개 팀이 나와 같은 동작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단순한 태권도 시범으로부터 격파, 대련, 칼 등 무기를 이용한 퍼포먼스 등 태권도 시범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행사를 기획한 조기승 회장은 “전날까지 많은 양의 비가 오고 일기예보까지 행사당일 비가 올 거라고 예보돼 걱정했는데 다행히 행사시간이 가까워지면서 비의 양이 줄더니 마침내 행사 시작 전 비가 멈춰 다행”이라며 “오늘 행사를 위해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한식세계화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시애틀 총영사관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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