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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도시들의 역할이 포틀랜드 미래 발전 이루는 근간”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12 17:26

포틀랜드시, 지난 7일 10개 자매 도시 대표단 환영식 개최

1. 테드 윌러 시장과 제인 먹 울산 자매 도시 위원장이 손호준 국제 교류 과장의 서명을 지켜보고 있다.

1. 테드 윌러 시장과 제인 먹 울산 자매 도시 위원장이 손호준 국제 교류 과장의 서명을 지켜보고 있다.

포틀랜드시는 지난 7일 낮 12시 15분 시청에서 한국 울산, 중국 쥬호우, 일본 사포로, 이태리 보로그나, 짐바브웨 무테라, 대만 카오시웅, 네델란드 우트래차, 멕시코 콰다레자라, 이스라엘 아쉬케론, 러시아 카바로스키등 10개 자매 도시 대표단 환영 행사를 갖고 상호 협력과 발전을 통한 문화 공유와 우호 증진을 다짐했다.

테드 윌러 시장은 “오늘 자매 도시 대표단들을 위한 환영 리셉션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 한다”고 말하고 “자매 도시들의 역할이 포틀랜드 미래 발전을 이루는 근간”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1985년 포틀랜드시는 교육 문화 경제 발전을 이루는 국제 교류 초석인 자매 도시 관계를 맺기 시작, 10개 국가 10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통해서 상호 이해와 협력하며 발전하는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차이니스 가든과 제패니스 가든을 포틀랜드에 설립, 자매 도시 관계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고 “시민들이 문화생활 공간으로 문화 공유에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장미 축제에 즈음해 드래곤 보트 경기와 소수 민족계 문화 행사를 병행하고 있다”고 상기시키고 “35주년을 맞는 멕시코, 32주년을 맞는 한국, 30주년을 맞는 타이완과 중국 대표단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테드 윌러 시장에게 백제 시대 유물로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굽다리 방울잔 모형 잔을 기념품으로 전달한 울산광역시 손호준 국제 교류 과장은 “국제 자매 도시 대표단을 만나게 된 것은 또 다른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고 “행사를 준비해준 테드 윌러 시장에게 감사드린다”고 피력했다.

최세롬 국제 무역 협력팀, 김성대 공원 녹화 과장, 김기석, 조민기 팀원 일행 5명은 9일 오전 8시 콜로세움에서 실시되는 장미 여왕 제관식 참석과 가두 행렬 참가 후 일요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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