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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 경제 통일로 이어져야”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12 17:29

평통 포틀랜드지회, 조봉현 박사 초청 통일강연회 열어

1. 임용근 전상원 의원 전난경 평통 위원 활동 지원 전난경 국장, 김헌수 지회장, 칭타오 협의회 김선미 간사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1. 임용근 전상원 의원 전난경 평통 위원 활동 지원 전난경 국장, 김헌수 지회장, 칭타오 협의회 김선미 간사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한반도 통일은 필연적인 과정의 진통을 겪고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경제적인 통일이 이루어져야 하며 한반도 비핵화로 평화 체재 구축과 남북 교류 활성화 토대가 되기 때문 입니다.”

IBK 기업 은행 경제 연구소 부소장 조봉현 박사는 지난 6월 6일 오후 4시 9000 SW 워싱턴 스퀘어 소재 앰버시 호텔에서 ‘2018년 남북 정상 회담 성과와 한반도 평화의 길이’라는 통일 강연에서 이같이 말하고 경제 통일은 한반도 미래라고 강조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국정 목표, 한반도 비핵화, 경제 협력 전망, 위로부터의 경제 관리 방식의 변화는 아래로 부터의 시장화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며 “돈이면 최고라는 생각은 북한 주민 80%가 장사 경험을 갖고 있을 만큼 저변 확대 되어 있으며 북한 주민들은 민간 경제라는 호랑이 등에 올라탄 상황에서 내릴 수도 없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 장마당과 암시장 실태를 지적하고 김정은 체제 정당화를 위한 평양 특권층을 위한 보여 주기식 건설, 평화와 번영의 경제 통일, 한반도 신경제 구상, 금강산 재개 후 환동해 국제 관광 협력, 나진 하산 교통 물류 협정 재추진, 개성 공단 확장과 수도권 접경지대 연계 개발의 경제 벨트 프로젝트의 환황해 경제 프로젝트, 비무장 지대(DMZ) 내의 생태계, 녹색 환경, 관광 3각 협력 등 광범위한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 그는 “동복아 경제 중심지 대륙과 해양 연결 유라시아 시대 등 현실적으로 유엔의 결정과 주변 국가 동의가 전제되어야 하는 경제 통일은 한국 제조업 IT성장 동력의 근원으로 한반도 인구 8천만 노동력은 경쟁력이 강화된 인구 1억 명 이상 동북 삼성을 형성,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는 신 산업력 지역을 형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 통일은 가도, 안가도 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하는 그 길이 비로 우리가 가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봉현 박사는 “경제 통일의 그날을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전략으로 가야 하는지 고민해야 할 때”라며 “경제 통일로 가는 그 중심에 해외 동포 위원들이 서있어야 한다”고 역할을 강조했다.

이에 앞서 김헌수 지회장은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이 한반도 평화, 더 나아가 세계 평화의 산실이 되었다”고 상기시키고 “65년의 신냉전 시대를 마감할 수 있는 미북 회담에 동포 사회에 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 통일 역량을 집결시키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1시간 45분에 걸친 지정학적 지하자원과 경제 지원의 한반도 비전 설명에 이어 자매결연 정민규 위원장과 중국 칭타오 평통 김선미 간사가 자매결연 조인서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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