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8.2°

2018.11.12(MON)

Follow Us

크라이슬러, '랭글러 SUV' 22만 4000대 리콜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21 16:11

에이백 결함

미국 자동차사 피아트·크라이슬러는 19일 에어백 결함 문제로 전 세계에서 지프 랭글러 SUV 22만4000여대에 대한 리콜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피아트·크라이슬러는 이날 2016년형과 2017년형 랭글러의 에어백이 차제 충돌시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우려 때문에 리콜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부에 제출한 리콜 신청 문건에 따르면 센서에 연결된 배선이 느슨해져 에어백 장치에 보내는 신호를 차단할 위험이 있다.

이럴 경우 안전띠를 조여 주는 장치와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음을 차체 충돌시험 과정에서 발견됐다

피아트·크라이슬러는 문제의 결함으로 인해 사고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구매자의 불만 신청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